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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한나라당의 경선 후보등록한 박근혜 전대표와.이명박 전 서울시장^^^ | ||
이를 대구 12곳, 경북 15곳 등 총 27곳의 국회의원 지역구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역구별 평균 선거인단 규모는 736명이다.
이 가운데 선거인단(대의원 20%, 당원 30%, 국민 30% 기준) 규모가 1천명이 넘는 곳은 경북 경산∙청도(1천75명), 대구 북구을(1천73명), 대구 중∙남구(1천60명), 경북 경주시(1천55명) 등이 있다.
구체적인 선거인단 구성을 보면, 전체 20%를 차지하는 전당대회 대의원이 4천965명(대구 2천356명, 경북 2천609명), 당원선거인과 국민선거인 수가 각 7천448명(대구 3천534명, 경북 3천914명)이다.
선거인단의 지지성향을 분석하면, 박 전 대표가 표면적으로 좀더 많은 우호세력을 확보하며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박 전 대표 자신의 지역구를 포함해 지지세력인 13명의 지역 국회의원 지역구의 선거인단 규모는 9천668명. 결국 산술적이나마 박 전 대표가 대구∙경북에서 이 전 시장을 1천676표(여론조사 제외) 가량 앞서고 있는 셈이다.
특히, 투표율 90%를 넘으며 당심의 바로미터가 될 전당대회 대의원 수에 있어서 박 전 대표는 2천41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이 전 시장(1천979명)을 9% 가량 앞선다.
그러나 이같은 수치는 의원들의 지역 장악력, 경선 당일 투표율 등에 따라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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