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13일 최종 부도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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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13일 최종 부도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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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서 모두 8개 단지 4천276세대의 경우 당장 공사중단

^^^▲ 현재 분양 중인 대구 달서구 진천동 진천1차(431세대)와 진천2차(400세대), 동구 각산동(839세대), 수성2가 1, 2차(615세대), 칠성동 주상복합(369세대), 신서2차(932세대), 경북 구미 임은동(690세대) 등 조감도^^^
13일 최종 부도난 중견 주택건설업체인 (주)신일은 그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 모두 10개 단지 5천542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서구 상인동 ‘상인 신일해피트리’(678세대)와 동구 신서동 ‘신서1차 신일해피트리’(588세대)는 성공적으로 분양돼 공사 준공 후 입주를 마쳤기 때문에 이번 부도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분양 중인 대구 달서구 진천동 진천1차(431세대)와 진천2차(400세대), 동구 각산동(839세대), 수성2가 1, 2차(615세대), 칠성동 주상복합(369세대), 신서2차(932세대), 경북 구미 임은동(690세대) 등 8개 단지 4천276세대의 경우 당장 공사가 중단돼 계약자와 협력업체 등의 피해가 불가피해졌다.

신일은 전날 농협을 비롯해 국민은행, 외환은행 등으로 돌아온 어음 37억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신일은 국민은행 88억원(당좌대출 50억원, 구매자금 38억원), 하나은행 익산 중앙지점 75억원, 신한은행 70억원, 농협 당좌대출 50억원, 우리은행 48억원, 외환은행 수억원대 등 300억원대 여신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일이 금감원에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단기차입금은 590억원, 총부채는 1천440억원이다.

신일이 제공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은 농협 2천64억원, 우리은행 822억원 등 수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PF보증은 대한주택보증보험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진행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일은 시공능력평가 57위, 매출액 4천687억9천여억원에 이르는 중견 건설회사로 '해피트리'라는 브랜드로 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모두 10개 단지 5천542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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