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대응, 어촌 신활력을 위한 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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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대응, 어촌 신활력을 위한 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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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성 어종 방류 및 동해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 방안 모색

^^^▲ 치어방류현장
ⓒ 이화자^^^
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 에서는 한미 FTA 협상발효와 고유가,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침체에 빠져있는 어촌사회에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혁신 포럼을 2007. 6. 5(화) 14:00~17:30 영덕군 소재 예주문화 예술회관에서 어업인 및 해양수산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여 「부자 경북수산」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다짐의 자리를 만들었다.

어촌 신활력 혁신포럼에는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생산한 대구․청어치어 20만마리를 대진항 방파제에서 방류하여 풍요로운 동해바다를 가꾸는 한편, 어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수산자원의 계획적인 이용 관리가 필요함을 일깨우는 의식 전환의 기회가 되었다.

또한, 연구소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동․서․남해 해양수산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위촉하여 장래 경북수산 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마련할 계획이다.

^^^▲ 김영대 경북도 행정부지사
ⓒ 이화자^^^
이와 함께 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에코파이코텍(주)간에 해양생물 연구 및 산업화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하여 21 세기 미래사업이라 불리는 해양바이오 산업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기능성 배지를 이용한 미세조류 대량생산 으로 어패류 먹이생물 산업화를 추진하고, 도 해양바이오산업 연구원과․관련대학과도 연계하여 동해안 해양생물 자원을 이용한 지역특화 사업을 발굴 산업화 시킬 계획으로 동해안에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동해 수산자원의 효율적 조성 방안을 주제로 수산자원회복 계획, 동해안 유용수산자원의 조성 방안에 대하여도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이번 포럼에는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의 이영호 의원이 참석 동해 수산자원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어업인의 뜨거운 열망을 직접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중앙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도 기대하게 되었다.

^^^▲ 김병목 영덕군수 대진해수욕장과 고래불해수욕장 개발에 대한 설명중
ⓒ 이화자^^^
기조연설은 해양수산부차관보를 지낸 배평암 어촌어항협 회장이 맡아 세계 수산자원 동향 및 한․중․일 3국의 수산 자원의 효과적인 관리이용 방안과 미래전략에 대한 발제가 있었으며, KMI 김대영 박사의 자원조성사업의 현황과 인공어초 사업의 효율적 전개 방안, 강릉대학교 박기영 교수의 유용수산 자원의 조성 방안, 국립수산과학원 박종화 팀장의 어장환경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의 변동, 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 서영석 연구사의 대구인공종묘 생산 사례발표󰡓로 진행 되었고

종합토론에서는 동해안 어업 현실을 감안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수립 요구와 각종 규제완화, 조업분쟁 등 문제가 제기 되는 등 열띤 토론 마당이 이어졌다.

이번 혁신포럼 개최를 통해 경상북도 어업인의 자긍심이 높아졌으며, 동해바다가 자손만대에 물려줄 귀중한 재산이 라는 인식을 어업인 스스로 갖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활기찬 어촌 발전을 기대하게 되었다.

^^^▲ 경북도 수산과장과 포럼주제발표자
ⓒ 이화자^^^
^^^▲ 치어
ⓒ 이화자^^^
^^^▲ 치어발류중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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