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학의 등불 이제는 밝힐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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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의 등불 이제는 밝힐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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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경상북도청 여성가족과

^^^▲ 윤호정 경북도청 여성국장과 면담을하고있는 야학대표들
ⓒ 정태하^^^
지난 6월4일 오후2시 전국야학협의회 경북지부 지부장 정 태하 외 4곳 비정규학교 대표들이 경상북도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였다.

그동안 비정규학교인 구미 상록학교를 비롯하여 경북9개 야학단체가 올부터 정부
부처인 청소년 위원회로부터 지원중단을 통보받아 존폐의 기로에서 여러 언론등을 통하여 호소 하든차 담당부처인 경상북도 여성가족과 김 재남 계장의 주선으로 지원대책 을 논의하고자 윤 호정 국장과의 면담이 이뤄지게 되었다.

윤 호정 국장은 이날 준비해간 비정규학교의 자료와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를 한후 관계부처에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해 줄것을 약속하였으며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어느 부서에 위임하지 않고 고민할 부분이 있으면 함께 고민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어쩔 수없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내년부터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예산을 확보하여 대책을 마련 할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하였으며 그동안의 야학 운영에 이바지한 학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윤호정 경북도청 여성국장
ⓒ 정태하^^^
한편 면담이 끝나고 주위를 살펴본 정 태하 경북 지부장은 도청 여성국장 사무실이기에 굉장히 화려할 줄 알았는데 한쪽 귀퉁이에 놓여둔 20년 이상된 텔레비전과 낡은 소파며 탁자 등에 마치 시골 면사무소를 연상케 할 정도로 소박해 보였으며 아직까지 에어컨 한번 틀지 았았 다며 선풍기마저 틀기를 미안해하는 윤 호정 국장님의 모습에 모두들 감탄을 하였다.

^^^▲ 야학들의 고충을 함께해준 김재남 계장
ⓒ 정태하^^^
일정을 마치고 돌아서는 일행들에게 도청현관까지 배웅을 해준 윤 호정 국장님과 최선을 다해 야학의 권익보호에 앞장을 서겠다는 정 순자 과장님 일선에서 온갖 어려움을 감내 하는라 애쓰시는 김 재남 계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꺼져가는 야학의 등불에 희망을 안고 돌아오게 됨을 전국 야학인 을 대표해서 그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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