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학계,언론,생산자단체,농민단체,행정 등 95명으로 구성된 감귤경쟁력 강화 연구단은 감귤과잉 생산량 증가,소비부진에 따른 처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감귤유통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26일 제주도에 제안했다.
연구단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감귤경쟁력 증진 방안으로 감귤소비자 행태분석과 감귤마아케팅 전략 필요,선과장 통폐합 및 선과장 대형화, 종전 크기위주의 선별방식의 감귤선과기를 크기,당.산도를 구분 등 개선하고 덜익은 감귤 유통근절 및 공동출하,공동정산 등을 제기했다.
또 품종갱신을 위해 품종별,작협별에 알맞은 재배기술 도입,액비생산기술의 보급 등으로 감귤의 고품질 적정출하를 통한 가격안정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감귤생산예측 및 지리정보시스템 등을 구축기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이 필요하고 필지별 조사기법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감귤생산량 및 출하량을 정보화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1단계는 산.학.관 컨소시엄을 통해 감귤출하량 실시간 정보화 시스템의 파일롯플랜트 구축, 2단계 출하량 70%에 대한 실시간 정보화 시스템구축, 3단계는 선과장은 허가제로 전환하고 실시간 정보화시스템의 신뢰성 확보 등을 각각 제안했다.
이밖에 감귤의 물량.품질규제,시장지원 등 유통명령제를 도입으로 감귤수급조절 가격안정 및 물량 및 품질규제,시장지원과 더불어 생산자단체에서는 2003년산 노지감귤부터 유통명령제 시행을 제기했다.
한편 제주지역 감귤재배 현황은 2만5천207ha에 80만톤 이상 생산능력으로 생산량증가로 처리곤란 및 가격하락 등으로 이어져 도내에서는 감귤폐원,간벌,열매솎기 등 현행 감산에 의한 조절시책으로는 가격안정에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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