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경북 영주 등 전국 7개 도시를 순회 전시하며, 지난 4월 영등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 서예, 그림, 사진, 서각 등 70여 점의 작품 중 엄선된 4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해에 처음 개최되었던「가훈 써주기」행사에서는 1,300여 명의 고객이 가훈을 받아갔고, 가족의 사랑을 일깨우고 실천에 옮기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가정은 사회와 국가의 원동력이며, 부모의 지혜로운 말 한마디가 자녀의 인생관 정립을 좌우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며 묵향 가득한 가훈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급격한 고령화와 핵가족화 등 날로 각박해 지는 현대사회에서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96년에 창립되어 올해 열한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정보통신문화회」는 각종 문화 공모전에 입상한 경력이 있는 전·현직 정보통신 공무원 90명으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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