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삼성전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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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삼성전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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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산업 발전을 위해 윤종용 부회장 만나 협조요청

^^^▲ 김관용 경북도지사
ⓒ 이화자^^^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5월 25일 오후 김범일 대구광역시장․남유진 구미시장과 함께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을 방문,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생산 기지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베트남으로 이전한다는 언론보도에 관하여 협의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산업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모바일산업의 연구개발 및 대량생산기지의 지속적 발전을 위하여 대구․경북․구미 등 지자체와 삼성이 같이 노력하고 어려움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모바일특구 유치를 위해 대구경북이 함께 노력하여「모바일필드테스트베드(MFT)」를 유치하여 구축 중에 있으며, 오는 7월부터 기업에 서비스함으로써 관련 기업들의 해외 현장테스트를 간접 지원하게 되어 연구진의 해외출장을 위한 예산과 시간 절감은 물론 삼성전자 휴대폰 수출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공감하였다.

삼성전자 간부들과의 만남에서 삼성전자가 구미에 24층 매머드급 모바일 연구개발「구미 기술센터」건립은 신흥개발 국가들이 10년후 고품질의 휴대폰 이용에 대비한 고품질/고가품 휴대전화 개발에 밑거름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한 많은 연구개발 인력을 확충하는 데 지자체 등과 상호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에 김 도지사 등은 대구․경북․구미가 합심하여 연구인력 유치를 위한 주거시설과 교통, 교육, 유비쿼터스 공단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에 윤종용 부회장은 경상북도지사, 대구광역시장, 구미시장께서 공동으로 대구․경북지역 모바일산업이 어려워짐에 대한 걱정에 공감한다고 말하면서,

삼성전자에서도 여건 확충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대구경북의 모바일산업을 위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생산과「구미 기술센터」건립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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