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 대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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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시장 대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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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당심과 민심잡기위해 24~25일 이틀 일정으로

^^^▲ 동화사를 찾아 허운 주지스님과 환담한 뒤 기념촬영하고있다.
ⓒ 우영기^^^
24일 서울 조계사에서 석가탄신일 봉축법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대구로 이동,오후 한나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며 이틀 일정으로 대구에서의 일정 시작했다.

이어 동화사를 방문해허운 주지스님과 면담하고 신도 등과 인사를 나누며 '불심'을 다질 예정이다.

이 전 시장은 25일 오전 중구 남산동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교관을 찾아 최영수 대주교를 예방하고, 계명대에서 '청년의 꿈과 도전'이란 주제로 특강한다. 이 전 시장은 이어 김석준 국회의원 지역구인 달서병 당원협의회에서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서울로 이동한다.

^^^▲ 동화사방문에 함께 동행한 안택수(북을)∙국회의원의과 함께 석가탄신일 봉축법회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우영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구의 당심과 민심잡기에 공을 들였다. 아니 당심에 특히 공을 들였다는 게 정확하다. 경선규칙 확정과 경선관리위, 검증위 인선으로 경선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텃밭 대구의 당심은 여전히 박근혜 전 대표 쪽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박 전 대표 텃밭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 동화사경내에서 연설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 우영기^^^
안택수(북을)∙주호영(수성을)∙김석준(달서병)∙이명규(북갑) 의원 등 대구 국회의원의 지지를 이끌어낸 이 전 시장이 이날 함께 동행했다.

이 전 시장이 대구를 방문한 이날 대구시당을 찾은 한 인사는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박 전 대표를 지지하면 로맨스고 이 전 시장을 지지하면 불륜이라는 말까지 나돈다”며 당심 싸움이 수위를 넘고 있고 있음을 전했다. 지난 2월 가장 먼저 공개 지지를 표명한 안택수 의원은 “우리 목표는 50대 50”이라고 밝힌 적 있다.

이 전 시장측은 “당심은 본선경쟁력에서 나오고 본선경쟁력의 바로미터는 민심 아니냐”고 말했다. 물론 박 전 대표측도 가만이 있지 않을 것은 자명하다. 박 전 대표는 일주일 뒤인 오는 31일 대구를 방문한다.

^^^▲ 허운 동화사 주지스님과 함게 공연장에서 관람하고 있는 이 전시장
ⓒ 우영기^^^
^^^▲ 석가탄신일을 맞아 절을 찾은 불자들을 상대로 함께 사진찍으며
ⓒ 우영기^^^
^^^▲ 석가탄신일을 맞아 절을 찾은 불자들을과 함께 사진도찍기도 했다.
ⓒ 우영기^^^
^^^▲ 동화사 하산길에 장애자와 함께 사진촬영하는 이 전 시장
ⓒ 우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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