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항공사 영남에어, 제트기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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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사 영남에어, 제트기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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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및 기내 근무 150명 직원 채용 예정

 
   
  ^^^▲ 영남에어가 도입키로 한 F-100 제트기종.
ⓒ www.fokker-aircraft.info^^^
 
 

저가를 기치로 출발하는 지역항공사인 영남에어가 국내 지역 항공사 중 최초로 제트기를 도입해 내년 취항을 목표로 뛰고 있다.

2006년도 초에 설립된 영남에어는 네덜란드 포커(Fokker)사로부터 F-100이라는 제트기를 도입하기로 최종 타결했다고 아시아 펄스(Asia Pulse)지가 23일 한국의 ‘연합뉴스’를 인용 전했다.

쌍발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F-100 기종은 총 109인승의 중형 제트기로 대한항공에서는 이미 수년간 이 기종을 운행한 바 있다.

이 기종은 영국의 롤스로이스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활주거리가 짧고 악천후 등에 악조건에 강한 면모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도입하기로 한 항공기는 올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취항할 예정이다.

영남에어는 향후 몇 개월 내어 지상 및 기내 근무요원 150명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한국의 항공사는 서울과 인천에 집중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지방항공사는 경상도 지역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는 지방항공사로 한성항공과 제주항공이 있으며, 한성항공은 2대의 프랑스 제조 ATR-72s를 보유하고 있고 제주항공은 캐나다산 Q-400s 5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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