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나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북도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정과, 농산물유통과 농촌현장 일손돕기

^^^▲ 경북도 세정과 일손돕기
ⓒ 경북도^^^
요즘 우스개말로 '공무원 수난의 시대'라는 말이 있다.

공무원은 손이 열개쯤되어야하고, 머리도 한 다섯개쯤 되어야 한다. 또 혁신이다 개혁이다. 각종 과제물과 가장 힘든건 민원인들과의 조율과정이라고 한다.

혁신을 하던, 개혁을 하던 시간을 주어야 성공할수 있는 것인데, 거기다가 각종 교육에 참여해야만이 인사고가에 반영된다고 한다.

공무원에게 연구할 시간 혁신할 시간!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무얼해도 하느데, 정신없이 끌려 다니다가 언제 연구하고 언제 과제물을 작성한단 말인가?

그러나 농촌일손돕기 만큼은 공무원들이 모범적으로 해야 할 것같다.

다음은 경북도 세정과 농촌일손돕기 내용이다.

경북도청 세정과 (과장 박종철) 직원들은 2007년 5월 18일(금) 정성스런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셨다.

이 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 자매결연 마을인 의성군 구천면 내산2리(이장 변대영) 마을을 찾아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마을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 농산물유통과 농촌일손돕기
ⓒ 경북도^^^
농산물유통과(과장 신팔호) 직원들은 5월 18일 농촌 자매결연마을인 영천시 금호읍 구암마을(이장 윤동호)을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 이른 아침에 방문하여 고령화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복숭아, 포도 순따기와 순고르기 작업 등 부족한일손 돕기에 전직원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농산물 생산․유통을 전담하고 있는 부서에서 포도와 복숭아를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는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전문성을 활용한 부족한 일손 지원과 더불어 한미 FTA타결에 따른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그 지원방안을 강구하는데 그 의의가 크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가한 직원들은 1,500여평의 복숭아 과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순따기․순고르기․적과 작업을 거들어 부족한 일손을 자기 일처럼 적극 지원하여 현지 주민들로부터 너무나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으며 직원들은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미리 준비해 간 도시락으로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정부의 FTA타결의 불가피성 홍보와 더불어 한미FTA 타결로 인한 농업인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였다.

^^^▲ 세정과 일손돕기현장
ⓒ 이화자^^^
농촌일손돕기에서 의성 황토쌀과 더불어 이 마을의 주된 소득원인 사과의 적과 작업을 하였는데 일손부족으로 미루어 두고 있던 일이었다.

작업 중 점심시간에는 마을주민들과 함께 과수원에서 다같이 식사를 하며 한미 FTA협상 타결 등 농산물 수입개방확대, EU와의 FTA협상 진행 등에 대하여 대화하였다.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며, 농촌현장과 행정간 이해와 협력을 통한 자매결연 마을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