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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이 낸 세금은 내돈, 내가 낸 세금도 내돈^^^ | ||
17일 오후5:30분 KAL018편으로 귀국하는 감사9명을 향해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꼴뚜기 세레와 회초리 매를 들어 혼쭐내...
공기업 및 공공기관 감사 21명이 '혁신 세미나'한다며 '이과수폭포 남미 외유 망발'로 인해 국민적 분노가 거세지는등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감사원장에게 공공법을 제정해 공기업.공공기관의 감독권을 따낸 기획예산처가 공기업의 관리 감독 소홀에 대한 직무유기 관련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노무현대통령에게 방만한 공기업 경영은 "정치권이나 기웃거리며 땀 흘려 일해본 적 없는 줄서기의 귀재들을 정권창출 유공 선거전리품(戰利品)으로 대우해 낙하산식 감사로 발탁해 빚어진 결과이다"며 정신나간 감사들의 해임과 함께 ‘보은감사형 공공기관 감사 임명 인사’ 관행 중단을,이들 공기관 감독권을 거머쥔 기획예산처 장병완 장관을 정부 인사 혁신차원에서 즉각 사퇴시킬 것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숨겨진 꽃 보직’이라지만 내부 견제자 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나사빠진 공기업,공공기관 감사들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감안해 '감감감연(감사監事감사監査시민監視연대)'을 결성해 국고·혈세 낭비를 철저히 파헤쳐 전액 변상및 감시해야 할 기관의 경비를 자신의 해외유람비로 지출케하는등 덜떨어지고 뒤가 구린 감사들 솎아내기 시민운동에 나서기로 하고 전체 감사들 망신시키는 이들이 귀국하는 날 인천공항에서 꼴뚜기 세레와 회초리 매를 들어 혼쭐을 내줄 요량이다.
한편 활빈단은 내주초 억대 연봉이지만 경영 감시보다는 하는일 거의 없이 ‘바람막이 방패역할’이나 하는 전문성 결여된 감사들의 직무 수행과 혈세 낭비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와 함께 이들 모자란 감사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고 감사원장에게는 특별감사 청구및 정치권등 국회를 향해 입법청원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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