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 교회에서 제작한 것으로 이명박 전 시장의 약력과 주요 수상경력, 방송 인터뷰, 간증 내용 등 명백하게 사전선거운동을 담고 있다고 한다.
과거의 구태의연한 불법선거 행태가 또다시 활개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터미널 인근에서 홍보물을 뿌렸다면 분명, 무차별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배포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4․25재보선에서 불법선거로 국민적 심판을 받았음에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모양이다.
이런 와중에 이명박 전 시장이 대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국가 최고경영자가 되겠다는 포부와 거창한 공약들까지 밝혔다.
깜박 잊은 것인지, 그냥 넘어가려는 것인지 아쉽게도 더 이상 불법 타락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빠진 것이다.
이명박 전 시장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나 공약이 있다면 ‘국가최고경영자가 되겠다’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불법 타락선거를 하지 않겠다 선언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철저하게 조사하여 더 이상의 불법선거로 우리 사회가 얼룩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2007년 5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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