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빛’ 경주타워 '위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년의 빛’ 경주타워 '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타워는 아파트 30층에 해당하는 높이 82m 규모

^^^▲ 경주타워경주세계문화엑스포상징건축물 경주타워가 6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 우영기^^^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장에 ‘천년의 빛’을 상징하는 ‘경주타워’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엑스포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세계적인 문화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건립중인 상징건축물인 경주타워는 아파트 30층에 해당하는 높이 82m 규모로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화한 형상이며 건립 비용은 220억원이다.

또 타워 내부에는 전망대와 각종 디지털문화시설이 들어서며 야간에는 신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레이저 불빛쇼가 펼쳐져 앞으로 경주의 명물이 될 전망이다.

경주타워 옆에는 56개 유리벽은 신라 시조 박혁거세부터 마지막 경순왕까지 56명의 왕을 상징하는엑스포 문화센터인 천마궁(天馬宮)의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라 건국신화를 토대로 지붕이 알 모양으로 만들어진 천마궁은 공연장(741석)과 전시실 등을 갖추게 된다.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을 주제로 한 올해 엑스포(9월 7일∼10월 26일)에서는 신라의 기마인물을 소재로 한 입체 영상물 ‘토우대장 차차’가 상영되는 등 20가지 프로그램과 행사가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