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이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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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이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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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제로포인트 달성을 위한 학생생활지도 방안 대토론회

^^^▲ 학생생활지도 방안 토론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8일(화) 도교육청에서 이철두 교육위원과 조현무 교육위원 그리고 지역 교육장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제로포인트 달성을 위한 학생생활지도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협박과 집단 괴롭힘 등 정신적 피해를 주는 유형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대한 대안을 마련하고져 경기도교육위원회 주관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생활지도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과 각급 학교장, 지역교육장 등 26명이 토론자로 참석해서 최창의 교육위원 사회로 학교폭력에 대해 원인과 대책을 발표했다.

이철두 교육위원은 현재 학교폭력을 일으킨 학생을 다른 학교로 전학 보내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이 능사가 아니며, 해당학교에서 책임을 지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조현무 교육위원은 학교폭력은 심리적 측면, 매스컴의 역기능, 재미있는 학교 프로그램의 부재, 교권 추락 등의 이유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이 진단하여 해결책을 제시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안성중 정남주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담을 기피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며, 학교폭력을 신고해도 해결이 잘 되지 않고 경찰이 직접 조사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꺼리고 있으며, 학교폭력 발생 억제를 위해서는 가정에서 인성교육이 우선되어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폭력은 연령과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학교폭력이라 일컬어지기 보다는 청소년 폭력으로 일컬어지는 것이 타당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학교를 폭력이 발생하는 장소로 인식하게 하는 잠재된 생각을 우선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참석한 토론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청소년폭력 제로포인트 달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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