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하고 情겨운 남정면 '어버이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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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하고 情겨운 남정면 '어버이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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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마을별로 '소담스럽게'장만한 어버이날' 잔치상

^^^▲ 소담스럽고 정겨운 어버이날 잔치상
ⓒ 이화자^^^
남정면[면장 김광열]에서는 22개동 마을마다 소담하게 ‘어버이날’ 마을 잔치가 열렸다.

김광열 남정면장은 이완섭 영덕군의회 의원 김종현 남정지구대장 강구농협 남정지소 권성덕전무 홍윤표상무 이상엽 부면장과 함께 오전 11:00 회1동부터 어르신들게 ‘어버이날’을 맞아 만수무강 하시라는 인사를 다녔다.

전년도에는 면단위 행사를 주관했으나 올해는 거동하기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도 작은정성이지만 마을마다 부녀회원들과 함께 가마솥을 걸어놓고 음식을 대접하는 아주 소담스러운 풍경들이었다.

^^^▲ 이완섭의원 김광열면장
ⓒ 이화자^^^
김병목 영덕군수께서는 서울출장중이어서 참석하지 않았지만 김군수는 큰단위 행사는 그야말로 행사에 불과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지 못한다는 판단으로 각마을별 자체적으로 ‘소담스럽고 정겨운’행사을 가지는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영농철이라 먼곳까지 다니기에도 불편한점이 있고, 각마을별로 다니다 보니,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논,밭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더러는 있다.

김면장 역시 농촌지역이고, 바쁜 영농철이라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않기 위해서 점심시간을 피하는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남정면 남정동은 바다가 없는 농사곳으로 들에는 농민들이 모내기철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서인지?

정귀식 남정동 노인회장 내외분은 안으로는 가마솥에 소고기국을 끓이고 정회장은 음식을 나를 겸 손님접대하는등 분주한 모습이다.

^^^▲ 권성덕 남정농협전무 김종현 남정지구대장 이상엽부면장
ⓒ 이화자^^^
군단위나 면단위 거창한 행사는 농촌지역으로서는 주관하는 단체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또 권성덕 남정농협 전무는 대화중 ‘가수 이미자’효콘서트에 대한 짤막한 에스피소트를 전했다.

부모님께 ‘이미자’효콘서트에 가겠느냐?라고 한바 ‘돈은 얼마냐?’라고 한바 입장료 45,000원이라고 했더니 부모님께서 손사래를 치저라는 것이다.

그돈이면 2달 양식을 받아먹는다고, 웃었지만 어르신들이 보리고개시절을 겪으면서 얼마나 근검절약을 했는가? 하는 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오늘 남정면내 22개동 마을마다 소담하고 정겨운 ‘어버이날’잔치를 가짐으로 영농철인 바쁜 짧은 봄날 ‘시간을 절약’해준것도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것이다.

이완섭의원은 함께 다닌 일행들과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한후 미쳐 못가본 동네를 돌면서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시라는 인사를 다닐 예정이라고 한다.

^^^▲ 가마솥에서 음식준비하는 안어른들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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