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價 ‘소나무’ 누가 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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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價 ‘소나무’ 누가 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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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개발로 인한 ‘소나무’ 반출 눈에띠게 늘어

^^^▲ 차에 실린 소나무
ⓒ 이화자^^^
동해안 개발로 인한 ‘소나무’반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포항시와 영덕군 경계인 남정면 회동, 포항시 송라면은 불과 개울하나 사이를 두고 있는데, 회동에서 맞주한 산자락엔 소나무를 캐다놓은것이 여기저기 나딍굴고 있으며, 부경리 목욕탕 넓은 주차장에는 12톤카고트럭에 실린 큰소나무가 무려 30여본에 달한다.

주민들에게 문의한바, 오션힐 골프장 공사장에서 나온것이라는 말도 있고, 몇 년전부터 소나무 굴취한 장소에서는 대형 덤프트럭들이 흙을 실어날랐는데, 정확한 내용은 알지못한다. 그동안 상당량을 계속 실어냈다고 한다.

행정구역상 취약지인[포항-영덕경계]구간이므로 포항시에서는 잘 모를수가 있어서 남정면에 문의한바 포항시 송라면 관할로 반출허가를 받아서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외 울진쪽에서 소나무를 실은 대형차들이 7번국도상으로 지나다니고 있어, 이는 동해안 개발로 인한 개발예정지에서 캐낸 소나무일것으로 추측한다.

소나무값은 부르는게 값이란 말이 있는데, 과연 저 많은 소나무를 사가는 사람들은 누군지? 궁굼증을 자아내게 한다.

주로 대구,부산 포항 으로 소나무가 팔려나가는 것으로 추정되며, 차량 번호판 역시 위 대도시 번호판을 달고 있다.

소나무 반출은 상당히 까다로운 관계로 예년에 비해 ‘소나무’반출이 상당히 늘어났으며, 혹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일이 없을까? 부쩍 늘어난 ‘소나무’반출 행정당국은 제대로 확인하고 있는지?

^^^▲ 4대의 차량중 2대에 실린 소나무
ⓒ 이화자^^^
^^^▲ 굴취장소인 포항시 송라면관할
ⓒ 이화자^^^
^^^▲ 소나무를 캐다 옮겨놓은 곳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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