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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시장^^^ | ||
얼마나 당과 당원들을 무시했으면 이런 추태를 밥 먹듯이 부리고 있는가. 경선이란 당내에서 당원들과 그 지지자들이 대선에 나갈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다. 경선에 승리를 한다해서 곧바로 대선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명박의 경선 룰 변경 요구 앵벌이 모습
아무리 정치판을 모른다고 해도 그렇지, 자신의 입맛에만 간을 맞추려 하는가. 이명박의 경선룰 변경 요구는 떼거지 쓰는 앵벌이들의 모습과 뭐가 다른가. 도대체 이런 사람을 한나라당과 당원들이 선택해서 무엇에 쓰려는가.
'나만이 한나라당 후보'라는 고정 관념속에서 헤여나지 못하는 이런 성격의 소유자가 어찌 한 나라의 대권을 넘보려 하는가. 언론에서 발표하고 있는 40% 의 지지율은 어디서 만들어 나오는 것일까. 그렇게 지지한다는 사람들은 과연 어느나라 지지자들인가.
연설장이던 지역방문을 할때마다 가시적으로 보여야 할 지지자들이 코빼기도 안보이는데 언론지상에서만 지지율만 1위를 달리고 있다. 이거 혹시 모두 가짜가 아닌가. 언론에 발표되는 여론은 그렇다고치자 도무지 대권후보 자격이나 있는지, 행동을 보면 이해 할 수가 없는 노릇이다.
양측은 이미 8월-20만명이 참여해 경선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부문별 반영비율은 대의원 20%(4만명), 당원 30%(6만명),일반 국민 30%(6만명), 여론조사 20%로 해 '민심'과 '당심'을 반반이 되게 했다. 이것도 숫한 우여곡절 끝에 박근혜가 양보 하여 마무리 한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은 또다시 변경을 하고 나선 것이다. 이명박측은 여론조사 비율 20% 반영이라는 합의를 깨고 '4만명'이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이명박은 오직 자기쪽에 유리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고집하고 있다. 이명박은 당심과 민심을 50 대 50으로 반영하려는 개정 당헌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입맛대로 요구, 차라리 '대권 만들어 내라 하라'
그렇게 당헌, 당규를 들먹이며 주장하는 이명박을 볼때 정말로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간다. 당원의 지지도가 높은 박근혜의 존재가 두려워 떼거지쓰는 꼴 아닌가. 일반 국민 지지율이 높은 이명박은 '민심'을 더 많이 반영해 달라며 조르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대통령자리 만들어 내라 하라'
이명박 자신들이 어거지로 '바꾸자' 해서 바꾼 '경선룰'을 '또다시 바꾸자'는 것만 보아도 과연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의심이 간다. 지도자란 인격형성이 제대로 갖춘 사람이라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윤리적으로 선(善)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명박은 이러한 윤리면의 선(善)을 찾아 볼래야 볼수가 없다.
나와 남을 또는 자기와 주변의 환경과의 관계를 서로 대립되는 존재로 보지 않고 자기 속에 환경을 받아들여 그속에 자기를 던져 하나가 되어버리는 것이 선(善)이다.
모든 것을 현실에 있는 그대로 두고 그것을 쓰거나 그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얽매이지 않고, 걸림이 없을 때에 이제까지 온갖 것을 보던 안목이 달라지게 되며, 그래서 밝고 바른 지혜가 열려서 나와 남을 차별 없이 평등하게 보며, 남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게 되는 것이 선이다.
인간은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회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사회는 또한 일정한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은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사회가 갖는 생활방식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자신만의 이득을 위해 주장하는 사람은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 갈수가 없다.
대권후보 경선 '가위 바위 보'놀이 아니다.
이명박 전시장은 무리한 요구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전혀 남을 배려하지도 않는 자신의 야욕만을 성취하기 위해서 행동을 할 뿐이다. 지금 한나라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들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시절 '가위 바위 보'놀이를 하는 애들을 본적이 있다. 그러나 이 놀이를 하던중 덩치가 큰 못쓸 심술꾸러기가 자꾸지자 '다시하자'며 애들을 욱박질렀다. 어찌나 욕심이 많던지 '삼세번', '마지막으로...' 하면서 자기가 이길때까지 계속 '가위 바위 보'하자고 우겼다.
그러자 같이 놀던 애들이 모두 그냥 가 버렸다. 당연히 혼자서 놀이를 할수가 없는 심술꾸러기도 그냥 외톨박이가 되었다. 지금 현실의 한나라당 대권후보중 한사람이 그런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심술꾸러기가 이명박 아니겠는가. 여론에서 1위를 달리는 후보가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며 당을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천막당사 시절 온갖 고생을 하며 당을 지켜온 대의원과 당원들은 전혀 생각에도 없으며 '나만 대통령이 되면 된다'라는 사욕에 사로 잡혀있다. 자신의 욕심만 내세우는 사람을 어떻게 대권후보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이미 합의된 경선룰을 다시 변경 요구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당장 그만 둬야 할 것이다.
비굴한 대표 보다는 강한 대표임을 보여라.
강재섭 대표는 대선후보 '경선 룰'과 관련, 당헌.당규에 합법한 '경선룰'을 독자적으로 선포하고 후보들에게 따를것을 당명으로 밝혀라. 당의 대표라면 대표로서의 어느 후보측의 눈치를 보지 말고 처리해 나가야 할 것이다. 양측 모두 어느 한쪽이 경선위의 결정에 거부한다면 후보사퇴를 해야 한다.
당을 무시하고 자신의 야욕을 가진 당 대권후보는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 어차피 두 후보중 한 후보측은 사라져야 할 절대적 운명이다.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다가는 모두 놓칠 것이다. 또한 당이 있고 당원들이 있기에 한나라당이 존재하는 것이다.
강 대표는 비굴하게 대표직을 수행하지 말고, 원칙을 세워 강공으로 밀고 나가야 할 시기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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