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질문에서 시작된 과학대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질문에서 시작된 과학대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험·데이터 분석 결합…학생 주도 탐구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열린 ‘2026 과학탐구 실험대회 및 경기도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에서 학생들이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실험을 설계·수행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등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생 주도형 과학교육을 내세운 탐구대회를 열었다.

지난 16일 열린 ‘2026 과학탐구 실험대회’와 ‘경기도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은 지식 전달을 넘어 질문 설정부터 해결 과정까지 학생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학생들은 제한된 재료와 조건 속에서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한 뒤 결과를 분석·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고등학생 대상 올림픽은 올해 처음 도입돼 데이터 분석과 협업 중심 문제 해결에 무게를 뒀다. 실험과 토론, 분석을 묶은 운영 방식은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서는 ‘어떻게 답을 찾았는가’에 대한 설명이 강조됐다. 결과보다 과정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탐구 설계 능력과 논리적 해석을 함께 검증받았다.

이날 행사와 함께 고교학점제 기반 진로지도 특강도 열려 학부모와 교사의 관심을 모았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방향을 짚는 자리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