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번째 시행되는 노사공동훈련 시범사업은 노사가 공동으로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경우 이에 필요한 시설비 및 강사운영비 등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시범단체로 선정된 『참여성노동복지터』(대표 전순옥)는 정부가 219백만원을 지원하며, 동대문지역의 봉제업종 여성근로자 기능인력을 중점 육성할 예정이고 올해 188백만원을 지원 받는『서울의류업노동조합』(대표 김정호)은 강남 등 서울지역 중견패션업체에 종사하는 의류기술자의 전문화·고도화를 통해 “고급패션 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정순호)는 “이번 노사공동훈련 시범사업이 취약계층 근로자의 직업훈련 기회와 일자리 마련은 물론, 산업현장의 노사파트너십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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