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마을상수도 중앙평가결과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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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마을상수도 중앙평가결과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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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기관표창과 부상으로 상사업비 5억원 수상

^^^▲ 상수도 우수 기관으로 표창을 받는 김선교 양평군수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2006년 부터 환경부가 실시한 마을 상수도 관리실태 중앙평가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환경부 장관으로 부터 표찿장과 5억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물 맑은 오늘날의 양평이 있기까지는 이유가 있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2006년도 환경부가 실시한 마을상수도 관리실태 중앙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1일 정부과천청사 환경부장관실에서 우수기관 표창 및 부상으로 상사업비 5억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환경부가 전국 15개 광역자자체 및 18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평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이날 환경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과 상사업비를 수상받은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주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그 동안 주민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수도사업소 직원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노고를 치하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평군 수도사업소장은 “마을상수도 관리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에 비해 장려상에 그쳐 아쉽지만 양평군에서 처음으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와 환경부로부터 받은 상사업비 6억원을 포함한 24억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급수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농촌지역은 도시지역에 비하여 상수도 보급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급수환경이 열악함에 따라 연차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노후관로 개량 및 관정개발사업,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첨단 정수처리시스템 설치 등으로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통한 농촌지역 급수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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