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나라사랑공원 호국안보 교육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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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나라사랑공원 호국안보 교육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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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참전용사 회원 방문 끈이지 않아...

당진군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르기 위해 조성한 나라사랑공원이 전국 상이군경회 및 학생들에게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당진군이 지난 2004년부터 3년간에 거처 송악면 광명리 산58-1번지 일원 20,257㎡에 2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나라사랑공원에는 현충탑, 참전용 사비, 전쟁기념물 등이 설치되 있으며, 탑 전면에는 908위 선열의 각인과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6,800만원을 투입 나이키미사일 2기, F-86 전투비행기 1대 등을 전시하여 청소년들의 애국심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런 시설을 갖춘 나라사랑공원이 최근 경기도 고양시 상이군경회 40여명이 전적지 순례행사 코스로 방문 한데 이어 보훈선양대회에 참가한 천안시 등 7개 시·군의 무공수훈자회 지회장과 회원 350여명이 시찰하는 등 전국의 참전용사 회원들 방문이 끈이지 않는다.

또한, 관내 57개교 25,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산 교육장으로 제공되면서 타 자치단체의 학생들의 견학대상지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참전용사 비(높이 15m) 말미에 당진출신 이근배 시인이 쓴 “호랑이처럼 사납게 용처럼 날게 대한의 이름 지구촌에 빛낸 내 고장 당진의 아들, 딸들이여 그 자유의 혼 불, 역사와 더불어 영원히 타오르리라”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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