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 살 오른 물가자미 축제 대 성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동통 살 오른 물가자미 축제 대 성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민, 관광객 등 8만여명 참여, 풍성한 물가자미 행사

^^^▲ 축산물가자미축제
ⓒ 뉴스타운 이화자^^^
지역어업인들이 똘똘 뭉쳐 점점 어려워져 가는 어업환경을 극복하고 영덕대게에 이어 영덕특산물인 물가자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물가자미 축제’가 새로운 축제의 장을 여는 시발점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28일부터 29일 양일간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만에서 개최된 물가자미 축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병목 영덕군수, 권오섭 영덕군의회의장, 지역기관단체장과 영덕군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든 8만여명의 유동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산란기로 살이 올른데다 FTA를 대응하면서 서민들이 즐겨먹는 양식이 전혀 불가능한 물가자미(지역명으론 일명 미주구리)를 소재로 물가자미 잡는 소형선박승선의 일일선원체험, 물가자미 빨리썰기, 전통놀이 투호던지기로 물가자미 기념품타기, 해녀들의 해산물잡이관람과 즉석경매참여하기, 물가자미 깜짝세일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열렸다.

^^^▲ 물가자미축제
ⓒ 뉴스타운 이화자^^^
특히 바다속이 환히 들여다 보이는 깨끗한 동해바다를 굽어 보며 걷는 축산항~축산 사진리 3.4㎞의 ‘가족과 연인 해안걷기대회’는 완주를 하면 싱싱한 동해 회가 가득한 횟밥 공짜 먹기가 상품으로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흥겨웠던 ‘물가자미 가요제’는 물가자미가 한창인 요즘 어업인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축제마당이 되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물가자미축제가 개최된 축산항은 지난 2월초 참여정부의 역점시책인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선정돼 관광형(해양형)으로 해안선과 산호군락 등을 이용한 축산아트프로방스가 조성 될 지역이다”며 “인근의 경북 영덕군의 특산품이자 상징인 영덕대게를 소재로 해 대게의 집게발을 본 떠 만든 영덕대게등대와 해맞이공원, 풍력단지와 함께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물가자미축제도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