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남성에 경북의 새마을 정신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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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남성에 경북의 새마을 정신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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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공동 사업추진 의향서 체결

^^^▲ 이철우 정무부지사 이극하남성부성상과 투자양해각서 교환
ⓒ 경북도^^^
경상북도의 ‘경제통상 및 의정교류단(단장 이철우정무부지사)’은 하남성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회 중국 중부박람회에 참석하여 「경북소개관」을 찾아 지역업체를 격려하고 ‘2007경북 방문의 해’ 및 ‘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하였다.

중부지역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에서 추진하는 중부지역 6개성(하남, 호남, 호북, 산서, 강서, 안휘성)의 경제 진흥정책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개최되었으며, 금년은 하남성에서 개최된다.

중국 국무원 우의(吳儀) 부총리와 중국 상무부 보시라이(薄熙來) 부장 및 한국 산업자원부 김영주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우리 도에서는「경북소개관」을 설치하고 6개사에서 출품한 네비게이션, 예초기, 연수기 등 지역상품 전시, 「2007경북방문의 해,「2007경주세계문화EXPO」,「새마을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4.27일 하남성의 이성옥 성장과 차기 성장으로 유력시되는 이극(李克) 하남성 상무부성장을 차례로 만나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이철우정무부지사 하남성상 면담중
ⓒ 이화자^^^
특히, 이극 부성장과는 경상북도와 하남성간에 새마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새마을운동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이극(李克) 부성장에게 “양 도․성이 주관하는 행사의 적극적인 참여 및 초등학교 공동건립으로 시작되는 새마을운동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양지역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금년은 문화관광부가 지정한「2007경북 방문의 해」이자 「경주세계문화EXPO」가 개최됨을 알리고 이 기간 중에 이극(李克) 부성장의 우리 도 방문 및 하남성 공연단의 엑스포 행사 시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 밖에도 도내 업체 중 하남성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하여 하남성 정부에서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하남성은 중국 황하강 이남의 중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낙양시와 소림사, 청렴결백한 공무원의 표상인 포청천을 모시는 포공사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중부궐기(中部厥起) 정책의 중점도시로 선정되어 13%대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하고 있어 도처에 건축개발의 붐이 일고 있는 지역이다.

하남성에는 밀, 대두, 옥수수 등의 사료작물들이 유명하고, 약용마늘, 참깨 등을 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부터 한국전력, 롯데칠성음료 등이 진출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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