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개별주택가격 결정ㆍ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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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개별주택가격 결정ㆍ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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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총 2만4504채 읍ㆍ면ㆍ동별로, 가격은 전년비 평균 6.21% 상승

공주시는 오는 30일, 관내 총 2만4504채의 개별주택(단독주택) 가격을 읍ㆍ면ㆍ동별로 공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시되는 가격은 읍ㆍ면ㆍ동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가의 80% 선에서 결정됐는데, 공시대상 주택의 총 가격은 9497억6600만원으로 지난 해 8942억1300만원에 비해 6.1%인 555억5300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대상 개별주택수는 2만4504채(표준주택 1416채 제외)로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약 6.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원인으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 인한 투자수요증가와 건설교통부의 개별주택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가격상승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개별주택가격산정은 가격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업자 10명을 동원하여 가격검증을 실시한 후 3월14일부터 4월3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하여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업자의 재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게 되며, 4월30일부터 5월30일까지 시청 세무과 및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하면 재조사를 통해 6월29일까지 그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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