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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사랑 이웃사랑‘ 홍보 대사로 나선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SBS 김주희 아나운서와 김영주 국회의원 ⓒ 농림부^^^ | ||
농림부와 농협은 도시민들에게 직접 꽃을 가꾸게 해 꽃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꽃의 생활화를 통한 소비 촉진으로 어려운 화훼농가의 소득에 보탬이 되고 도시민에게는 쾌적한 삶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꽃 사랑 이웃 사랑‘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인 SBS 김주희 아나운서와 김영주 국회의원을 ’꽃사랑 이웃사랑‘ 홍보 대사로 위촉해 도심 속에서 꽃 사랑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5일에는 박홍수 농림부 장관, 김영주ㆍ김주희 ‘꽃 사랑 이웃 사랑’ 홍보대사, 지역주민, 차세대 꽃 소비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소재 모 아파트에서 꽃 가꾸기 시범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주희 홍보대사는 “아파트와 사무실의 꽃 가꾸기 행사를 통해 이웃 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꽃과 같이 항상 밝고 아름다운 삶을 펼쳐 나가자”라며, “앞으로 꽃 생활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게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홍보메시지를 남겼다.
5월까지 실시하는 꽃 가꾸기 사업은 서울에 위치한 아파트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참여의지가 높은 곳을 선정해 출입구 및 주변에 꽃길을 조성해 준다.
이번 조성하는 꽃길은 관엽식물, 초화류 및 야생화를 식재하며 사업을 지원받은 아파트와 사무실은 내년부터 꽃을 지속적으로 구입ㆍ보식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줄 계획이다.
박홍수 농림부 장관은 “전 국민이 꽃을 생활화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꽃 사랑 이웃 사랑’ 같은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여성·시민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속에서 생활하는 도시민들이 자연을 느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꽃과 식물을 가까이 하는 것이며 꽃과 식물이 자연공기정화와 산소를 공급해주고 실내에 자연 가습과 천연방향제 역할 등 건강에 매우 유용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여름철 창가에 화분을 놓아두면 실내온도를 낮추고 집안에서 튀어나온 모서리와 오목하게 안으로 들어간 곳, 모양이 이지러진 곳, 어두운 곳처럼 기의 흐름이 안 좋은 곳에 화분을 놓아두면 나쁜 기운을 흡수한다고 한다.
농림부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과 사무실 직원들이 함께 꽃을 관리하게 해 이웃간의 정도 나누고 마음과 몸도 건강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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