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맞춤형 숲가꾸기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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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맞춤형 숲가꾸기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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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내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협의 바탕으로 산림에 대해 착수

국립공원관리공단지리산북부사무소(소장:양기식)·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서용기)는 ‘국립공원내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협의를 바탕으로 숲가꾸기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국립공원 내 산림에 대하여 4월중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착수한다.

이번 국립공원내 숲가꾸기사업을 실행하기 위한 국유림관리소의 지난 1월30일 협의요청이후 국립공원측은 현장조사팀(국립공원연구원 오장근박사 외 14명)을 결성하여 사업실행의 타당성여부를 검토한 후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8일 NGO(지리산생명연대, 한생명)·국립공원연구원 및 협의 당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원내 숲가꾸기사업 심의 회의’를 개최하여 협의요청지역(112ha) 중 자연보존지구를 제외한 92ha의 국립공원내 산림에 대한 숲가꾸기사업 실행에 협의하였다고 협의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이 시급히 필요한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산120번지 외 4개소(9ha)를 시작으로 지리산국립공원내 산림 25개소(92ha)에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의에 따른 숲가꾸기 사업 착수는 그간 ‘국립공원내 산림은 무조건 자연그대로 보존해야 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숲가꾸기 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국립공원내 인공조림지 및 과밀임지에 대하여 국립공원에 걸맞는 ‘맞춤형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보다 건전하고 생태적으로 활력 있는 국립공원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공원지리산북부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숲가꾸기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숲가꾸기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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