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서장 박성호)는 25일(수)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같이 게임을 하자며 여관으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B(16)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B 군의 친구 2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6년 10월 말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A양을 만나 “같이 게임을 하자”고 설득하며 경기 의정부 소재의 한 여관으로 데려가 술을 먹이고 의식을 잃게 한 뒤 차례로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가위 바위 보’로 진 사람이 옷을 벗는 속칭 ‘옷벗기 게임’을 하면서 “옷을 벗기 싫으면 대신 술을 마셔라”며 A양이 술을 마시도록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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