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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군수에 당선되세요김선교 후보의 지지자가 23일(월) 유세를 마치고 나서는 김선교 후보(무소속)에게 꽃다발을 건내면서 화이팅을 외치며 격려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번 선거에서는 경기도 화성과 대전 서 을 그리고 전남 신안, 무안 지역에서 국회의원 3명과 경기도 양평등에서 기초자치단체장 6명과 광역의원 9명 그리고 기초의원 38명을 뽑는 보궐선거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보궐 선거구에서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되어 11시 15분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선거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개표 상황에 따라 지역별 차이가 있겠지만 오후 11시 정도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 붙였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투표율을 지난해 10.25 재보선 투표율 34.1% 보다 조금 높은 40% 안팎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재보선은 그 결과에 따라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의 경선경쟁과 범여권의 통합움직임 등 대권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각 당의 내부 판단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경기 화성과 대전 서을, 신안 무안에서 각각 한나라당과 국민중심당,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양천구청장과 경기 양평군수 그리고 경북 봉화군수 선거도 한나라당이 무소속 후보에 열세를 보이는 등 선거 막판 터져 나온 금품 관련 악재로 한나라당의 이른바 재보선 불패신화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럴 경우 한나라당내 재보선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함께 대선 유력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나라당과 국민중심당이 맞붙은 대전 서을의 경우 국민중심당이 이길 경우, 충청지역 독자세력화 등 범여권 통합 과정에서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민주당 역시 신안 무안 지역에서 예상대로 김홍업씨가 승리할 경우 '박상천 체제'의 안정과 함께 범여권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4,25 보궐선거에서 가장 당선자를 알수없는 곳이 있다.
이 곳은 경기도 양평의 보궐선거 지역으로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고 내려온 강병국 후보와 지역에서 27년간 묵묵히 일을 해오면서 주민들과 교감을 해온 무소속 김선교 후보와의 결과도 초미의 관심사다.
김선규 후보는 48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옥천과 양서 그리고 용문면에서 면자을 해 오면서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신뢰를 받아온 무소속 김선교 후보는 "양평에도 도시까스를 공급하겠으며,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위해 인터넷 방송을 실시하겠으며, 양평을 시로 승격시켜 보다 살기 좋은 양평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하지만 강병국 한나라당 후보는 대선 주자들의 적극 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을 노리고 있지만 최근 불거져 나온 한나라당의 돈 공천사건과 연일 터지는 악재에 곤혹을 치루고 있는 모습니다.
이렇게 볼때 금일 치뤄지는 4,25 보궐 선거의 결과는 벌써부터 많은 유권자들과 국민들을 선관위 개표 방송에 집중되어 있다.
'돈 공천' 파문 등의 악재에도 한나라당의 선전으로 끝날지 아니면 비한나라당 세력의 연말 대선을 앞둔 약진으로 결론날지 벌써4.25 개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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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 유세에 나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3일(월) 경기도 양평을 방문해 한나라당에 표를 모아 달라고 유권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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