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베트남 여성연맹 주석 일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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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트남 여성연맹 주석 일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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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지원에 한·베 협력 기틀 마련

^^^▲ 김관용 경북도지사 베트남여성주석 맞아
ⓒ 뉴스타운 이화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4일 다문화 사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경상북도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도청을 방문한 하 티 키엣(Ha Thi Khiet) 베트남 여성연맹 주석(장관급)일행 5명과 환담하였다.

이 자리에서 우리 농촌의 활력 요인이 되고 있는 베트남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전국 최초로 마련한 여성 결혼이민자 종합지원대책인 “새경북행복가족 어울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베트남 여성연맹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하 티 키엣(Ha Thi Khiet) 베트남 여성연맹 주석은 경북도의 여성결혼이민자 종합지원대책을 높이 평가한 후, 올해는 한-베 수교 15주년을 맞는 해로 양국은 5대 경제교역 국가가 되었고 인적교류 또한 급증하여 경북도에만 1,001명의 베트남 신부들이 시집와 있다며, 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을 요청하였다.

^^^▲ 베트남여연맹주석 맞아
ⓒ 뉴스타운 이화자^^^
베트남 여성연맹은 여성의 권리와 품위를 지키고 가정에서의 여성의 책임과 위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산하 결혼지원센터를 통해 위장결혼 등을 방지하고, 건전한 국제결혼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외국어 및 생활·문화교육과 혼인·이민법률 지식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들 베트남 여성연맹주석 일행은 경상북도가 마련한 베트남출신 여성결혼이민자, 이정옥 경북여성 개발연구원장, 관련단체 대표 등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베트남 출신여성들의 생활상을 청취하고 국제협력방안에 대하여도 논의하였다.

이번 베트남 여성연맹 주석의 경북도 방문은 지난 4. 12일 개최된 베트남 대사 초청 정책포럼에 이어 결혼이민자 지원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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