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 지원유세 가는 곳, 인파 몰려
이러한 지방선거에 '박풍'을 재현하고, 민심과 당심을 확실하게 잡아서 이명박 전 시장을 따라 잡겠다는 것이 박근혜 측 전략이다. 이에 발맞춰 박 전 캠프 역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여 일반인 여론조사에서 뒤지지 않는 오차범위내에 있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가는곳마다 인파가 몰리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이렇듯 실제 지지도가 박근혜 전 대표 쪽으로 몰리고 있는 현실에서 볼때 4.25 재보선 승리와 연계가 된다면 금상첨화다.
박 캠프측은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에 공표하며‘여론조사 결과가 왜곡됐다’고 불만을 표시하고, 여론조사 자료를 배포하는 등 한층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박-이 오차범위, 대의원 지지 박 전대표가 앞서
지난 16일 출입기자들에게 배포한 전국유권자 2천7백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ARS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시장 35.7%, 박 전 대표 30.2%로 오차범위로 좁혀져 있다. 또한 당 대의원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오히려 박 전 대표가 11.7%P 앞서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번 20일 여론조사를 발표한 '조인스'와 '미디어다음' 공동조사에서도 인지도는 박 93.2%, 이 92.3% 주요 대선주자들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이 보수.중도.진보층에서 높은 인지도와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는 조인스 풍향계가 지난 15일 전국의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대선주자에 대한 이념성향별 인지도 및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이다.
후보간 인지도 격차, 0.9% P, 지지도 격차 4.4% P
보수 성향층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인지도 93.2%로 나타났고 지지도 69.5%였다. 이명박 전 시장은 인지도 92.3% 지지도 73.9%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간 인지도 격차는 0.9%포인트, 지지도 격차는4.4%포인트로 지지도에서 차이를 보였다.
또한 데일리안이 창간 3주년 기획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오픈엑세스(대표 김종호)에 의뢰, 15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올 12월19일 대통령선거 관련 ARS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차기 대권주자 여론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한자리수 차이로 바짝 추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전 시장 37.5%, 박 전 대표 28.3%'
이번 조사에서´차기 대권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전 시장이 37.5%, 박 전 대표가 28.3%로 올들어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의 대권후보 선호도와 같이 이 전 시장과 박 전 대표가 각각 1, 2위의 순위로´빅2´를 형성했다.
두 후보간 지지도 차이가 올해 각종 여론조사중 처음으로 한 자리수인 9.2%포인트로 나타났다, 박 전 대표의 활약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최근 상승세로 인해 지지율 30% 고지가 눈앞에 보이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길손은 더욱 서글프고야 떠난다 하면서 가지못하고
잠시있자던 것이 오래있게 되었네
언제나 정신차려 돌아가게 될는지
조각배 앞에서 눈물, 비 같이 쏟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