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표리부동한 정치인의 전형이다. 불과 얼마 전 정대철 고문을 만나 정치를 하려는데 돈이 없다며 상의한 자신의 행동은 돌아보지 않는 참으로 뻔뻔한 발언이다.
지도자의 기본은 언행일치인데 정치에 입문하기도 전에 “말따로 행동따로”의 삼류 정치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또 “남의 문전에 기웃거리며 스스로 품위를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 정운찬 자신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각종 강연으로 사실상 정치적 행보를 하면서도 “결정된 바 없다”며 연막을 피우고 몸값 올리기 하는 것이야 말로 남의 문전에 기웃거리며 스스로 품위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귤화위지 즉 귤이 탱자가 되었다는 말이다. 정운찬씨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귤인 것처럼 보였으나 정치적 행보를 할수록 탱자로 변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정운찬씨는 언행불일치, 표리부동한 사람은 결코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 4. 2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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