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실체가 드러난 한나라당의 돈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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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실체가 드러난 한나라당의 돈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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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을 대로 곪은 한나라당의 돈공천 비리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한나라당의 돈정치, 구태정치가 백일하에 드러났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늘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산시 도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억대의 돈을 주고 받은 한나라당 예비후보와 당원협의회 위원장, 부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한다.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됐던 돈 공천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한나라당이 구태정치세력이란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4.25재보선의 원인 당사자이다. 이번에 적발된 안산시 선거구 역시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의 선거법 위반 때문에 재선거가 치러지고 있다. 그런데도 또 다시 공천과정에서 억대의 돈이 오고 갔다. 한나라당의 ‘돈 정치’ ‘구태정치’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정권교체를 주장하기에 앞서 ‘돈 정치’에 대한 반성부터 해야 할 것이다. ‘깨긋한 정치’ ‘돈 안드는 정치’를 물거품으로 만든 자신들의 구태정치에 대한 반성이 우선돼야 할 것이다.

2007년 4월 1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 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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