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섭의원, 소극적 성북역 민자역사 시행사 바꿔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영섭의원, 소극적 성북역 민자역사 시행사 바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북역 민자역사 특별위원회, 이영섭의원 제안안 본 회의 상정키로 의결

^^^▲ 이 영섭 노원구의회 의원서울 노원구의회 이영섭 의원이 18일(수) 성북역 민자역사 건립 촉구에 따른 현안에 대해 제안 발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64만여 서울 동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낙후된 성북역사를 건립하는 우리에 뜻을 철도청과 관계기관에 적극적이고 강력히 건의 합시다."

"또한 성북역 민자역사를 건립하는데 있어서 시공사가 문제가 있다면 이것 또한 철도청에 강력히 항의 해서 시행사를 바꾸는 방안도 검토해 봅시다."

서울 노원구의 성북역 민자역사 유치추진위(위원장 구 자진)는 18일(수) 10시 30분 노원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성북역 민자 역사 유치추진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영섭 의원 외 6명의 의원으로 부터 소집 요구에 따라 소집된 성북역 민자 역사 유치 추진 특별위원회에서 구자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의 염원과 기대는 매우 높은데 철도청이나 관계기관은 우리들의 요구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있으며 소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유치특위 위원회를 소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성북역 민자 역사 유치 추진 위원회 부위원장인 이 영섭 의원은 "결의안 발의 제안내용을 통해 "성북역 민자 역사 건립 사업은 한국 철도공사에서 1996년 사업주관사 선정과 민자역사 법인을 설립하고 민자 역사를 추진해 오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의원은 그동안 우리 64만여 구민들은 물론 서울 동북부 주민들은 성북 민자역사 건립 사업이 조속하고 원만하게 건립되기를 기다리며 철도로 단절 된 동 ,서간 교통의 불편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성북역 인근 시멘트 하차장및 야적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피해와 화물역차 탈부착으로 인한 소음 공해등을 무려 38년이라는 장기간 감내하여 왔다며 결의안을 제안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 결의제안이 성북역 민자역사 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여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성북역 민자 역사 유치 추진위 구자진위원장은 "성북역 민자 역사가 조속히 건립되어 성북역 주변의 개발을 촉진하고 인근 월계동 주민들이 주변 공해 시설로 인한 소음 공해와 비산먼지의 공해로 부터 우리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본회의장에 안건이 상정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면서 특위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구자진 위원장은 또 "우리의 목소리를 한국철도 공사등 관계 기관을 방문해서라도 전하자고 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최성준의원은 이것은 64만여 노원주민들은 물론 서울 동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고 지역의 브랜드를 높이는 사업이기에 재론할 여지가 없다며 본 회의에 안건을 상정시켜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성북역 민자 역사 추진 위원회는 의원들은 이날 이영섭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을 채택하여 본 회의에 안건을 산정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노원구의회는 오는 5월 3일쯤 개회될 예정이다.

^^^▲ 구 자진 성북역 민자 역사 유치 추진위원장서울 노원구의회 구자진 성북역 민자 역사 유치 추진위원장이 18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제안 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있는 이 영섭의원노원구의회 아영섭의원이 18일 성북역 민자역사 특별회의가 열리기전 자신의 연구실에서 제안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의의보본 2007-04-19 21:07:16
    일년에 법 안건 제대로 발의 못하는 국케원 떼거리인데 일개 구 의원이 국회의원보다 더 잘한다 박수!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