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 8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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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 8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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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1교~의정부 시계간, 왕복4차로 → 6차로...교통난 해소 될듯

^^^▲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17일(화) 본청 2층 출입기자단실에서 서울동북부를 잇는 동부간선도로 중 상습정체구간인 월계1교에서 의정부 시계 간 정체 구간에 대해 오는 8월에 확장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건설안전본부에 따르면 "기존동부간선도로중 상습정체구간인 월계1교에서 의정부 시계 간 7.6km 구간에 대해 2천 477억원의 예산을 들여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07년 8월 중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 동안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문제가 되고 있는 월계1교~의정부시계 구간을 확장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동북부지역 간선도로축인 동부간선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현재 왕복 4차로로 운영중인 월계1교~의정부시계 구간을 왕복6차로로 확장 하기위한 설계를 완료했다.

동부간선도로 20.2km노선 중 왕복6차로로 건설된 14.2km 용비교~월계1교 구간은 일일교통량이 15만 3천여대 이나, 월계1교~의정부시계 구간은 1980년 후반 노원구 상계동과 중계동 지역에 택지개발시이 되면서 왕복4차로로 건설되었다.

그러나 일일교통량이 13만 5천여대로 서울동북부지역과 의정부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의 급증으로 인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밤과 낮을 구분할 것 없이 항상 병목현상을 빚어 왔다.

하지만 서울시의 발표데로 확장 공사가 2010년 완료되면 동부간선도로 병목구간 해소됨은 물론 도시고속도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되어 상계동과 중계지역 그리고 의정부를 포함한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 할 것이며, 이로 인한 강북지역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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