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여론, 민심, 당심' 모두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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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여론, 민심, 당심' 모두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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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무패' 신화 시동, 4월 '한판 뒤집기'승부수

^^^▲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17일 인천에서 당원 간담회와 외곽조직 특강을 잇따라 갖고 수도권 당심과 민심 잡기에 나섰다.

'재보선 무패' 신화 시동, '한판 뒤집기'

박 전 대표는 잠시 지원 유세를 중단하고 인천 지역 조직 강화에 참석했다.

이는 박 전대표의“재보선 지원이 대선 경쟁으로 비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당을 위한 쪽으로 활동 방향을 맞추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에 캠프측은 유세 일정 조절에 나섰지만 인파를 몰고 다니는 박 전 대표의 지원 활동이 여론의 주목을 받으면 호재를 불러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한판 뒤집기'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을 맞이해 '한판 뒤집기'에 나선 박근혜 전 대표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그동안 다소 수세적인 입장에서 공세적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즉‘공주형’에서‘여전사형’으로 바뀌고 있는 그의 행동에서 읽어 볼수가 있다.

박 전 대표는 4.25 재보선를 위한 지원유세를 통해 유권자와 거리를 좁히고 있고, 또한 안으로는 당내 원로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등 양동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박 전 대표는 각종 선거 지원으로‘재보선 무패’신화를 이룩하여 '박풍'을 일으켰다.

'여전사'로 변신해, '박풍' 신화 재 창조

'박풍'을 휘몰아쳤던 지난 재보선에서 압승을 한 여파를 몰아 이번 4.25재보선에서 또다시‘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며 대선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박 캠프측은 대전,서울 등 전략지역의 승리를 주도하면‘박풍’이 불게될 것이라며 재보선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지난해 5·31지방선거는 불의의 테러를 당한 박 전 대표가“대전은요”라고 한마디와 퇴원 직후 대전을 찾은 일련의 과정이 선거결과를 뒤집었다.

선거초반 열세였던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가 대전시장 선거에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것은‘박풍'의 효과를 단단히 본 일종의 드라마다. 박 전 대표가 테러를 당하고 이를 극복하는 장면은 어느 누구도 연출할 수 없는 극적인 효과를 자아내면서 유권자의 표심을 뒤 흔든 것이다.

여론조사, 오차범위 지지율, 대의원 지지율 앞서

이러한 지방선거에 '박풍'을 재현하고, 민심과 당심을 확실하게 잡아서 이명박 전 시장을 따라 잡겠다는 것이 박 캠프측의 전략이다. 이에 발맞춰 박 전 캠프 역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여 일반인 여론조사에서 뒤지지 않는 오차범위내에 있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박 캠프측에서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에 공표하며‘여론조사 결과가 왜곡됐다’고 불만을 표시하고, 이례적으로 조사자료를 배포하는 등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자신감을 표출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 측이 16일 출입기자들에게 배포한 지난 9일 전국유권자 2천7백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ARS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시장 35.7%, 박 전 대표 30.2%로 오차범위로 좁혀져 있다. 또한 한나라당 대의원을 상대로 한 조사 조사에서 11.7%P 앞서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박 전 대표는 4.25 재보궐 선거가 있는 4월달에 '한판 뒤집기'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행동으로 보아진다.그동안 각종 재보궐 선거에서 완승을 이끌어온 박 전 대표는 선거전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런 호기를 맞아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승리를 이끌어 역전을 꾀하려 하고 있다.

'민심 당심' 호재, 4월 '한판 뒤집기' 승부수

민심잡기 뿐만 아니라 당심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당 원로‘영입’에 적극적이다. 지난 9일에는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캠프 고문직을 수락하면서 민주계의 확실한 우군을 얻었다.

11일에는 박 전 대표가 출판기념회장에 참석해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민주계인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를 만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덕룡 의원 역시 박 캠프에서는 이명박 전 시장보다는 박 전 대표를 선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 전 대표측은 대선후보로 쌍벽을 이루고 있는 이명박 전 시장이 최근 선관위에서 이 전 시장이 출판기념회관련 선거법 위반사실이 불거지고 김유찬 전 비서관의‘이명박 리포트’출간으로 여론 지지율이 하향 하고 있다는 점도 박 전 대표에게는 커다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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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사랑 2007-04-19 14:40:31
    박근혜 대통령 만쉐이 ~~~
    자유대한민국 만쉐이 ~~~
    한미동맹 만쉐이 ~~~~

    이지헌 2007-04-20 22:01:54
    개인의 손익을 떠나 항상 당과 나라를 먼저 걱정하는 그 마음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도자 자질을 충분히 갖춘 훌륭한 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모든 국민이 지지해주리라 믿습니다.

    애국자 2007-04-24 00:18:46
    국가와민족을위해 노력하는박근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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