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못짓겠다…길 좀 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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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못짓겠다…길 좀 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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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지하도와 20m 거리 두고 마을진입로 신설

^^^▲ 경부선 철도 지하도 폭 3m, 높이 3.5m대형차량이 통행을 못해 농작물 수확시 운반 및 판매에도 심각한 타격을...
ⓒ 배철현^^^
마을 진입도로의 협소로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가 하면 농작물 경작과 판매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며 마을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남천면 흥산리 주민들은 "마을로 진입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도가 폭 3m, 높이 3.5m 정도로 대형차량 통행이 불가능하고 지하도 내부에 물이 흘러 집중호우시 통행이 두절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집중호우 및 장마시 철도밑 지하도에 물이 차올라 주민 및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대형차량이 통행을 못해 농작물 수확시 운반 및 판매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와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부선철도 직선화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지하도와 20m 거리를 두고 마을진입도로가 신설돼 구철로는 별 쓸모가 없다"며 "구철로를 철거해 대형차량의 통행이 가능하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남천면 흥산리 80여가구 주민들은 이달중 철도청에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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