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따스해짐에 따라, 망우산과 용마산 그리고 봉화산 등 관내 산들을 찾는 주민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등산객들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또 "망우묘지공원을 비롯해 사가정공원, 봉수대공원 입구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오는 5.15까지 매주말 10회 이상 비상 근무하는 한편, 평일은 산불경계 단계에 따라 산불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산림 내에 소재하는 체육시설물 주변 및 주요 등산로 일대에 대한 특별 순찰과 감시를 통하여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 취급 행위, 어린이 불장난, 입산자 실화, 무속 기도행위 등에 대한 계도 활동을 실시하며, 위반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10만원~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할 예정이다.
구는 이와 함께 야간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를 위해 기존 야간 산불진화대를 15명에서 30명으로 보강 운영하고, 기상상태에 따라 산불경계 경보를 발령하고 산불비상 근무에 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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