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골짝이에 사랑의 메아리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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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골짝이에 사랑의 메아리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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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노인요양원, 제 4회 수락산 봄꽃축제 개최

^^^▲ 위로 공연을 하는 가수 김미진"너는 내 남자"와 "그런여자 없나요"라는 노래로 국민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가수 김미진이 수락산 꽃 축제에 출연해 열창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우리의 축제가 즐기고 먹고 마시는 축제가 아닌 이곳 서울시립 요양원에서 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울시립 노인용양원(원장 정성욱)은 지난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요양중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제 4회 수락산 봄 꽃 축제를 열었다.

서울시립 요양원 관계자에 따르면 "수락산 봄 꽃 축제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용양원을 알리고 몸이 불편하셔서 접하기 어려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문화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봄 꽃 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곳 수락산 봄 꽃 축제는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도록 '회전의자 만들기'와 '연꽃차 시음회' 그리고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옛 추억을 살리면서 참여할 수 잇는 ' 그때를 아십니까?' 등 의 행사로 남녀 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덧 붙였다.

2시부터 시작된 2부 공연에서는 노원구에 소재하면서 전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염광고등학교 관악대가 힘찬 연주를 함으로 축제의 막은 시작됐다.

특히 노원구 관내에서 노래 강사로 활동을 하면서 이곳 서울시립 전문 요양원에 매년 찿아와 봉사를 하는 가수 김 미진씨가 출연해 "너는 내 남자"와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런여자 없나요"'너는 내 남자'등을 부르며 용양원에서 요양중인 어르신들을 흥겹게 했다.

이밖에도 노인 요양원 어르신들의 전통 리듬체조와 중랑구 에어로빅 시범단의 공연 그리고 김정호씨의 색소폰 공연등 다체로운 행사가 수락산 봄 꽃 축제를 수 놓았다.

서울시립 요양원 정성욱 원장은 행사직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매년 이맘때면 수락산 봄 꽃 축제[를 한다"면서 이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위로의 잔치가 되고 시민들이 소외된 요양원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또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며 주민의 손길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관심을 가져 봐 달라고 주문했다.

^^^▲ 트럼펫 연주
ⓒ 뉴스타운 고재만^^^
^^^▲ 에어로빅 공연
ⓒ 뉴스타운 고재만^^^
^^^▲ 서울시립 요양원 정성욱 원장
ⓒ 뉴스타운 고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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