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의 MB 카드가 쪽박카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박의 MB 카드가 쪽박카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박 이니셜 MB카드, 이 전시장에게 得일까? 失일까?

^^^▲ 유력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이니셜인 '명박(MB)'으로 한 때 유명세를 치루어야했던 “MB카드"
ⓒ wwww.mbcard.co.kr^^^
“대박을 안겨주는 꿈의 카드라며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는 MB 카드가 쪽박카드(?)가 될 수도 있다”며 유력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이니셜인 '명박(MB)'으로 한 때 유명세를 치루어야했던 “MB카드가 대선가도에 있어 이 전시장에게 得이 될까? 失이 될까?”가 관심이 되고 있다.

MB카드에서는 전자화폐 특약점 등의 사업자를 모집하면서 “MB 전자화폐 카드는 세계 최초로 전자화폐 +적립기능을 접목시켜 하나의 큰 수익 구조를 창출해낸 사업 아이템으로 화폐로서의 기능을 하면서 적립기능, 결제, 계좌이체, 직불카드기능을 카드 한 장으로 다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카드다”면서 “중요한 것은 관련된 모든 분들 즉 사업자, 가맹점, 회원, 회사, 시스템 모두에게 확실한 이익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사업자를 투자금액에 따라 특약점, 대리점, 총판점으로 분류 “특약점은 99만원을 내면 창업할 수 있다”며 “이 경우 가맹점 1곳을 배정하고 일정매수의 MB카드 전자화폐가 배정된다”고 말한다.

또 대리점 사업을 할 때는 2,200만원을 투자하면 특약점 10개를 배정하고, 총판점 사업을 할 때는 1억1,000만원을 투자하면 대리점 10개가 배정된다는 것.

몇 년 전에 이미 서울 테헤란로 등 다단계영업회사가 밀집한 지역에서 카드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에 참석 설명을 들어 카드 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모씨는 “오래전부터 신생카드사들이 투자유치 또는 다단계영업을 준비해왔다”면서 “그러나 그들 대부분이 기존 카드사에 비해 영세한 회사였고 내세울만한 마땅한 수익원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들 회사 일부가 꿈의 카드니 전자화폐시대도래니 하며 자신들의 카드 사업을 하면 일정수익 + 알파수익을 보장하고 나중에는 사업권에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는다며 사업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실제적으로 들어가 분석해 보면 수익성이 없어 언제인가는 쪽박카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강조했다.

실제적으로 포탈사이트인 네이버(www.naver.com)에는 MB 카드 대리점을 매도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있었고 그와 통화한 결과 “자신은 2006년 1월에 MB카드대리점이 됐고 그해 2월부터 현재까지 매월8%정도의 수익금을 받고 있다”고 말했고 실제 시업을 하고 있다는 모씨도 1백여만원 투자하면 년 6-8%의 수익이 된다“고 말해 특약점 등 사업자로부터 사업자금명목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단계영업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다른 모씨는 MB카드의 영업에 대해 “우선 사업자금에 투자되는 자금에 대한 안정성과 수익성에 대한 보장이 없다”면서 “확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모델 없이 사업자유치만으로 사업자금을 끌어 모아 카드발급재원을 만들어 카드를 발급, 수익성 없이 회원 수만 키우고 또 계속적인 사업자확보를 위해 일정수익을 지급하는 등의 일련행위는 후 투입자금으로 선사업자의 밑을 막는 식의 쪽박카드가 될 위험성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MB카드가 그들 말대로 꿈의 카드가 아닌 쪽박카드가 된다는 인식이 널리 알려지면 유력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다양하게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MB카드와 하필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이니셜과 같아 혹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명목자본 2007-04-16 23:02:34
    지랄염병
    썩은 뇌
    망국자본
    좃선자본
    발정암캐
    청계천의 기적
    이참에 운하를 뚷어 국토를 다섯동강내어 갈라서자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