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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그의 선택(His Choice)'은 그가 만들었던 30여편의 단편영화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장편영화 첫 작품이다.
12일 오후, 서울제일교회(서울 동자동)에서 열린 영화 '그의 선택' 기술시사회에서 선보인 권순도 감독의 이번 작품은 혹독한 고난의 시대, 일제의 신사참배 요구에 맞서 신앙의 순수성을 지킨 순교자 주기철 목사와 산정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신앙 여정을 재현 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시대극의 맹점인 고(高) 제작비에 대한 고정관념을 파괴한 것도 눈여겨 볼만한 대목.. 배우 개인 출연료에도 못미치는 8천여만원(순수촬영비 6천만원과 제작비 2천만원)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주 목사에 대한 존경심을 밑천으로 시작된 독립영화의 '미담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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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그의 선택' 장면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그의 선택' 한 장면 ⓒ 이광윤 보도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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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그의 선택' 장면시사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앞줄 오른쪽부터 권순도 감독, 주광조 장로) ⓒ 이광윤 보도국장^^^ | ||
권순도 감독은 "그 누구도 신앙을 갖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자유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현실의 우리들이 오히려 수 많은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고 있다"며 "영화 '그의 선택'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정신을 다시 일깨우는 촉매제가 되길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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