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운찬, 돈 선거 꿈꾸는 한심한 짝퉁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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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운찬, 돈 선거 꿈꾸는 한심한 짝퉁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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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정대철 열린우리당 고문을 만나 “정치를 할 만 한 돈이 없다”고 말했고, 이에 정 고문은 “돈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정치결심을 앞두고 이것 저것 물어보기 위해 정 고문을 만났다고 하더니 나라 걱정도, 국민걱정도 아니요 다름 아닌 자신의 돈 걱정이나 하는 한심함에 기가 막힐 노릇이요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정 전 총장은 개혁을 가장하여 돈 선거나 꿈꾸는 한심한 짝퉁 정치인이다. 정치 지도자로서의 최소한의 자질도 갖추지 못한 거품 정치인, 거품 지식인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지금까지 나라 걱정을 내세워 얼마나 많은 정치인을 만나면서 돈 타령을 했는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

정 전 총장은 국립 현충원을 참배한 자리에서 사회가 어려울 때 몸과 마음을 바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의 돈에 기대어 정치하겠다는 정 전 총장의 이러한 발언은 국립현충원에 잠들어 있는 애국지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후안무치한 짓이다.

또 경원대 특강에서 “행운은 더 공격적이고 대담한 사람의 차지인 법”이라고 말했다. 정치자금법으로 구속된 바 있는 정 전 고문에게 돈 문제를 상의한 걸 보면 돈이라는 행운을 향한 공격성과 대담함에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밀실에서 돈 걱정이나 하고 있는 사람은 결코 국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정 전 총장은 하루빨리 위선을 탈을 벗어던지고 당장 허튼 꿈을 접기 바란다.

2007. 4.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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