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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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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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분야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주)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백종진/現 한국벤처기업협회 회장)와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4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주정습/경기도 여주 소재)에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기업참여 협약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주)한글과컴퓨터는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과 ‘금속활자장(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을 각각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활동대상 문화재로 선정하여, 임직원 및 고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측에 사적지 관리용 중장비(굴삭기) 구입비 지원은 물론, 세종대왕탄신일(5.15)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축제 등을 개최함으로써 사적지 보존, 관리, 활용 역량강화에 함께 하기로 하였다.

특히 (주)한글과컴퓨터의 경우, 일선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자사의 오피스프로그램인 ‘슬라이드 2007’을 활용하여 ‘한글 및 한글과 관련된 문화재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받아 수업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포함되어 있어 ‘기업이 보유한 전문기술을 문화재 교육 및 활용분야’에 창의적으로 접목시킨 사례로써 기대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참여사례가 ‘참여기업의 정체성(正體性)과 연관된 문화재지킴이 활동사례’인 동시에, ‘참여기업의 전문기술도 문화재의 보존 및 활용 분야에 함께 적용시킨 사례’로써, 향후 문화재 분야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한편 이번 (주)한글과컴퓨터의 참여로 문화재청과 협약을 통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함께 하는 법인단체 및 기업체는 총 20개 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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