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서울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서 태어난 얼룩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직)에 따르면 "12일(목) 현재 4살짜리 암컷과 8살짜리 수컷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는 건강한 상태이며 어미의 극진한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새끼는 지금 대략 25kg의 몸무게에 몸길이는 100cm이며 어미젖을 먹고 있다고 덧 붙였다.
얼룩말 번식은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처음 있는 일. 지난 2001년 아프리카에서 얼룩말 한 쌍을 들여왔는데, 1년 만에 암컷이 폐사해 수컷 혼자 4년여를 독수공방해왔다. 그러다 2005년 2살배기 어린 암컷이 새로 오면서 짝을 찾았다.
둘은 2005년 말부터 합사했는데, 2세 소식이 없자 동물원 관리자는 번식 환경 조성을 위해 사료의 질을 높이고 휀스를 철재에서 나무로 바꾸고 바닥에는 모래를 도포했다.
또한 내실바닥에도 나무깔판을 깔고 건초를 도포해 쾌적함을 유지했으며 안정감을 주기 위해 담당 사육사 외 다른 이의 출입을 금했다. 결국 친환경적 공간과 정서적 안정이 2세 출산에 큰 도움이 된 것.
얼룩말은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1년 정도면 성령(成齡)이 된다. 임신 기간은 보통 345일에서 390일로 수명은 약25년이다.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해 꽃 나들이 온 시민이 많은데 귀여운 얼룩말 새끼까지 태어나 볼거리가 늘어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새끼 얼룩말을 보려면 후문 놀이동산을 지나 팔각당에서 좌회전, 동물원이 보이는 지점에서 바로 또 좌회전하면 된다. 정문 쪽에서라면, 분수대에서 우측 식물원 가는 길에서 직진해 동물원 초입을 지나 코끼리 우리 바로 뒤쪽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