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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조 낀 청계천, 환경오염이 심각한 하류 지역^^^ | ||
이런 청계천을 만들어 놓고 자화자찬하는 인물들이 있으니 더욱 한심하다. 수많은 돈을 들여 어항을 만들어 놓고 자랑삼아 떠들어대고 있고, 또한 무슨 대단한 업적인줄 알고 맞장구 치는 속물들이 있기에 더욱 놀랍다.
청계천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노숙자들을 위해 사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부화만 치밀어 오른다. 겉만 번지르르한 청계천을 놀이터 삼아 나딩구는 국민들도 반성을 해야 할것이다.
청계천을 살리기 위해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전력이 소모되며, 그 금액은 어느정도인지를 판가름 해보자. 이런 돈이 국민들의 혈세로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복원된 청계천에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하루 전력량이 일반 가정 3000가구 사용량과 맞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청계천 물을 위해 너무 과다한 전력을 사용한다는 비판도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서울시‘서울 친환경 에너지 선언’자료에 따르면 청계천에 흐르는 물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은 하루 3만3000kWh다. 청계천에 흐르는 물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필요한 전력량이 정확히 제시되긴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지난 2일 준공한‘청계천 용수용 태양광 발전시설’건설로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공급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시설은 하루 1200kWh 규모를 발전할 뿐이다. 청계천 유지용수에 필요한 전력량의 3.6%만을 분담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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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류물이 떠 흐르는 청계천^^^ | ||
그렇다면 청계천 유지용수에 필요한 전력은 2750가구의 전기량과 맞먹는 것이다.
한국전력은 청계천에 필요한 전력량에 대해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다.
다만 한 가구가 한달에 보통 300kWh를 쓴다고 했다.
따라서 하루 사용량은 10kWh정도. 계산하면 청계천 유지용수에 필요한 하루 전력량은 3300가구가 사용하는 양과 같다.
시와 한전의 전력량 계산 결과를 종합하면 청계천 용수 유지에 필요한 전력은 대략 3000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 셈이 된다. 그렇다면 전기 사용료는 얼마나 될까.
한전에 따르면 일반용 판매단가로 1kWh당 97원이다. 따라서 하루 기준 320만원, 1년치로는 11억7000만원정도 전기료가 들어가는 셈이다. 물론 변수는 있다. 한전 관계자는“전기 사용금액은 계약 종류, 계절, 시간, 사용량 등에 따라 집계되기 때문에 꼭 그렇게 보긴 힘들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현재 청계천에 1년 365일 물이 흐르게 하기 위해서 한강물을 자양취수장에서 취수해 대형 모터로 청계천 시작지점인 뚝도정수장으로 끌어올려 보내는 작업을 거친다. 이를 위해 150마력짜리 대형 모터펌프 4대와 대형변압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야 한다.
시는“이 모터가 돌아가는 데만 1년엔 8억7000만원이 들어가며, 다른 전기료 및 인건비 등을 포함해 연간 18억원이 든다”고 밝힌바 있다. 이 같은 과다한 전력량 사용은 그동안 청계천이 환경을 고려한 개발이라고 내세우는 것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청계천을 자연생태 환경을 살리는 쪽의 장기적 계획을 개발이 아니라 과다한 전력량 사용, 한강물 정수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약품 사용 등으로 친환경적이 아니라 환경파괴적이라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태 교수는“청계천이 역사와 자연을 복원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거대한 시멘트 옹벽과 비닐 바닥으로 설치된 ‘시멘트 연못’일 뿐”이라면서“장기적으로 청계천에 흘러드는 각종 지류들을 되살리는 것과 원래 청계천을 이루고 있던 둑이며 둔치며 바닥을 되살리는 일이 돼야 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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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가 살수 있을지 의문이 가는 청계천^^^ | ||
또한 이런식의 졸작을 과대선전으로 인해 영웅을 만들어 내고 있는 언론들이 더 우습다.
이런 행위를 보고도 마냥 남의 일처럼 무관심하는 국민성도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행위자를 칭송만 하는 국민들이 오히려 대견스럽기만 하다.
대한민국은 겉만 번지르르하면 모든것이 만사오케다.
그러기에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인정하지않는 버릇이 생겼다.
그냥 그 당시만 모면하면 모든 허물이 끝이 난다. 국민들은 못살겠다? 일거리가 없다?고 아우성치고, 지하철역마다 노숙자들이 우굴거리고 있다.
그러나 배부른 정부나 정치인들은 청계천에 공돈이 흘러들어가도 말한마디 못하고 있다. 그것은 즉, '내돈이 아니다'이기에 더욱 환멸을 느낀다.
잘살고 있는 부류들은 돈으로 보여지는 화려한 조명과 경치에 감탄만 하고 있다. 역시 '죽어라' 일해서 세금만 바치는 서민들은 그저 '강건너 불구경'이다. 이런 청계천을 만든 작자를 주리를 틀어 공사비를 환불시켜야함에도 국세청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모두가 썩은 공무원들 투성이다. 법을 어기고도 떳떳이 활개를 치는 대한민국!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러기에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한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많이 있기에 더욱 불안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쩌다가 이렇게 멍청해 졌을까? 어쩌다가 나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이 되었을까? 이런 황당무계한 일이 생겨나도 그냥 '나몰라'라다....그것 참 이상한 국민성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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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깔아 뭉게기 위한 위작 인것 같다.
나도 청계천 공사가 도시문명을 포장한 한 개인의 정치적 승부수라고 치부하는 편이지만...
만약 그네씨가 했다고 치면 이런 기사를 쓸 수 있을 것인가.곰곰히 생각해 본다. 이 또한 무서운 이기적 국민성이다. 그밥에 그나물...
참 맛없는 비빔밥이다. 반공 논리의 적 싸움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