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경찰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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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경찰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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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 독거 노인등 350여명 초청...무료 진료와 식사대접

^^^▲ 사랑을 실천하는 양종렬 노원경찰서장노원경찰서 양종렬 서장이 지난 8일 사랑나눔 행사에 참가한 관내 독거 노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증정하며 격려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어렵고 힘들때 힘이되어 주는 것이 진정한 경찰의 본연에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노원경찰서(서장 양종렬)가 지난 8일(일) 열린의사회와 함께 생활 형편이 어려운 관내 독거 노인과 장애인등 350여명을 경찰서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무료진료를 해 주는 등 사랑나눔 행사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병원을 찾기 힘들고 소외된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 350명을 경찰서로 초청해 경찰관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무료 진료를 해 주웠으며 49종 876점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료담당의사와 자원봉사원 그리고 경찰관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행사는 경찰서 지하식당에 준비한 설렁탕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2층 회의실에 마련된 진료실로 이동하여 내과와 치과 그리고 이비인후과와 한방 등 평소 불편했던 부분을 선택하여 평상시 생활형편이 어려워 받지 못했던 진료를 본인들이 원하는데로 받게했다.

특히 노원경찰서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기금으로 기증한 가습기와 카세트 그리고 옷과 치약 등 생필품 총 49종 876점의 기증품을 전달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경찰이요 이시대의 진정한 경찰상이라는 칭찬을 받기에 충분했다.

상계동 거주하는 김영자 할머니는 “ 우리처럼 불쌍한 이들을 위해 경찰서에서 치료도 해주고 밥도 주고 약도 주고 선물까지 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며 눈시울을 불꼈고 선물을 나누어주는 경찰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등 고마움을 표시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더 훈훈했었다.

이날 노원경찰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하여 경찰버스와 순찰차를 이용하여 이들을 경찰서로 모셨고, 진료가 끝난 후에도 집까지 모셔다드리는 등 하루 종일 사랑을 나누는 날이 되었다.

어렵고 소외된 이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지대가 되는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려는 경찰의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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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의보본 2007-04-16 20:48:01
    양종렬 노원 경찰 서장은
    현세에 보기드문 목민 지관이다
    우리사화가 남을 위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려면
    지도층이 청렴결백 근검절약을 솔선수범 해야 하는데
    500만원짜리 외제 양복입고 돈있어야 대통한다는
    놈은 어떤 샐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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