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일자리 박람회로 구직·구인난 해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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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자리 박람회로 구직·구인난 해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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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기업이 직접 참여 303명의 인재 채용할 예정
2018 일자리박람회
2018 일자리박람회

당진시가 25일 오후 2시 신성대학교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직과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올해 일자리 박람회에는 JW그룹, GS EPS(주), 비츠로셀, 한성식품 등 5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303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한성중공업 등 20개 기업도 간접 참여 형태로 45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장에는 기업들의 인재 채용을 위한 1:1 현장면접 부스 외에도 구직 및 진로상담을 위한 컨설팅관과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전문 채용관, 중장년 창업지원 상담관, 산업인력양성 재능기부관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은 박람회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해 본인의 희망 조건에 맞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구직자가 박람회장에서 채용의 기회를 얻지 못하더라도 6개월 간 취업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를 통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이번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통합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장 시장은 “일본의 무역 보복 등 어려운 상황 속에도 많은 기업들이 인재 발굴에 나서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 8월 27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당진시의 올해 상반기 고용률은 69.2%로, 서귀포시에 이어 7년 연속 전국 기초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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