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천안시 소재 충남학생회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당일 오후부터 열리는 기능경기대회는 정식직종인 용접, 귀금속 공예, 컴퓨터 정보통신 등 38개 직종 498명(학생 397, 일반인 101)과 특성화직종인 사진촬영 1개 직종 23명을 포함 총 39개 직종 52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도는 이번 대회가 끝나면 오는 9월 도내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타 지역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유망직종인 조적, 용접, 건축제도, 요리, 전기기기, 냉동기술, 석공예 등 18개 전략직종을 발굴하여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강화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국가자격검정 해당직종분야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며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남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1위 입상자에게는 금메달과 시상금 30만원, 2위는 은메달과 시상금 20만원, 3위는 동메달과 시상금 1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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