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엔 프라이드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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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프라이드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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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구직자대상 취업기술향상「Pri-day」실시

"서류전형에서 왜 매번 떨어지는 것일까?", “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문제점이 무엇일까?”, “도대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것일까?” 이제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정호)은 맞춤 고용서비스 일환으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실시하여 입사지원서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충족시키고자 2007년에는「Pri-day」를 정례화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Pri-day'는 Pride와 Friday의 합성어로 금요일에 자신감을 높이자라는 뜻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고용지원센터 전문직업상담원과의 1:1 심층상담을 통하여 채용시장의 흐름 및 자신을 분석해 볼 수 있는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신청자가 많아 사전예약 하여야만 한다.

「Pri-day」에 참여한 뒤 취업에 성공한 P씨(23세)는 “그동안 내가 왜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는지 이유도 알게 되었고,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지원서류 작성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남들보다 차별화된 지원서를 작성하고 싶으신 분은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자격은 일반 구직자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고,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전화 2004-7934~5)로 문의·예약하면 된다.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정순호)는 2006년에 129명에게 집중클리닉을 실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고 2007년에는 150명까지 그 대상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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