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진로지도를 위해 이젠 학부모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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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진로지도를 위해 이젠 학부모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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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노동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실시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 “내 자식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을까?” 이제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정호)은 고졸이하 청년층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3일 종로산업정보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함께 초청해 자녀들의 진로지도를 고민할 수 있는「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탐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은 기존에 성적위주의 획일적인 진학지도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의 적성과 선호에 따라 평생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진로지도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써 고등학교 학생들이 실시한 직업심리검사(청소년 흥미검사)를 토대로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부모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부모들에게 앞으로 유망한 직업들에 대한 정보와 학생과의 관계에 있어서 효과적인 진로지도 교육방법에 대해 강의 한다.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정순호)는 이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에게는 자신들이 관심 있어 하는 직업의 분야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신들의 희망만을 주입시키는 진로지도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진정 원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 할 수 있게 하여 궁극적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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