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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체육대 WPTM 총교우회 초청특강 중, 국민의례하는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박 전 대표는 이날 한국체육대 WPTM 총교우회 초청 특강을 하면서“치열하고 정정당당한 경선 과정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경선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이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승리하면 모두 힘을 합쳐 본선에서 이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만의 하나, 실패한다면 그때도 힘을 합쳐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깨끗하게 경선결과에 승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테러 당하고 더 강해져" 자신감 넘쳐
4월 재보선 대역전을 노리고 있는 박 전 대표는“거의 일생을 위기를 극복하면서 살아왔다”며“위기에 강한 여자가 돼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려내겠다”고 역설했다.
박 전 대표는 강연 이후‘테러사건’을 질문 받고는“테러를 당하고 난 후 오히려 더 강해졌다. 간발의 차이로 살아난 것도 덤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할일이 있다는, 사명과 책임이 있어서 살려두신 것으로 생각하고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는 슬픔에 빠져 있을 시간도 없이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해야 했다”며“아버지를 보냈을 때는 역경이 물밀듯이 왔다. 그때 생각하면 내가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싶지만 견디고 살아왔다”고 과거를 회상한 뒤 “일생을 그렇게 살아와 내 DNA를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경쟁력 있는 후보 나와야 정권교체 가능"
박 전 대표는 경선 룰이나 후보검증 등 경선과 관련하여 "이전투구라고 비난하는 글도봤는데 너무 호들갑떨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경선은 치열하게, 서로 열심히 하면할수록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오며,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와야만 본선에서 이길 수있고 정권교체와 선진한국 건설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선 승복 여부와 관련, "경선 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이당연하다"며 "'만의 하나' 실패한다면 그때도 힘을 합쳐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는것이 마땅하다"고 거듭 확인했다.
"과학기술 세계 7대 강국, 될 수 있을 것"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코엑스에서 이공계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과학기술 혁신포럼' 창립기념 특강에 참석해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구국의 심정으로 이공계를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공계 출신인 박 전 대표는 "우리 나라가 먹고 살 길은 사람과 기술밖에 없다. 과학기술과 교육 두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전략을 새롭게 짜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과학기술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지도자가 이에 집중한다면 과학기술 세계 7대 강국이 반드시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곁들인다.
그는 과학기술을 살리기 위한 첫 번째 요소로 인재양성을 꼽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모든 것을 국가가 책임지고 은퇴 후까지 보장하는 획기적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우수한 학생은 국비 유학으로 세계 최고의 대학과 연구소에 보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전 대표는 대안으로 ▲과학고 전액 장학금 지원 ▲출연기관 연구원 임금 인상 ▲과학기술인 연금제도도입 ▲3불(본고사ㆍ기여입학제ㆍ고교등급제 금지) 제도 전면재검토 등 방안도 제시했다.
"핸드폰 통신요금 30%는 낮출 수 있다"고 주장
또한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기회로 만들고 일류 국가로 뻗어나가기 위해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과학기술"이라고 강조하고 "제1의 과학기술 전성기가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듯 제2의 과학기술 전성기가 또 다른 도약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핸드폰이 필수품이 된 지금도 통신요금이 규제에 묶여 국민은 비싼요금을 부담하고 있고 통신회사는 수 조원의 이익을 내고 있다"면서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 체제로 바꾼다는 차원에서 요금과 보조금 등의 규제를 풀면 통신요금을 지금보다 30%는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과학기술 혁신포럼', 7천여명 회원 매머드 조직
과학기술 혁신포럼은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는데 과학기술인들이 중심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올 초 창립된 박 전 대표 지지성향의 단체로 친박 인사인 서상기 의원이 과학기술계 인맥을 활용해 창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 공동대표는 김상주 서울대 명예교수, 윤덕용 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 조현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맡고 있고 김기형, 김시중, 박긍식, 채영복, 강창희 등 전직 과기처장관 5명을 비롯해 이공계 대학교수, 연구소 연구원, 재미과학자, 이공계대학생 등 7천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매머드 조직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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